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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고 2일차)
둘째 날의 아침이 밝았다. 학생들이 피곤함을 이끌고 아침을 먹으려고 온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잠을 깨우며 대강당에 모인 학생들은 오늘 할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되었다.
메뚜기 선생님께서 활동에 필요한 주의사항들을 꼼꼼하고 쉽게 알려주셔서 활동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종합형 활동에은 지하 1층 챌린지 타운과 야외 암벽등반, 사계절 썰매가 있었다.
암벽등반과 사계절 썰매는 강한 햇빛 아래였음에도 불구하고 체험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많았다.
암벽등반에서 학생들은 안전장비를 받고 선생님의 지도 아래 암벽을 올랐다. 두려움에 도중 포기한 학생들도 있었지만
극복하고 끝까지 올라갔던 학생들은 뿌듯함과 함께 하강했다.
사계절 썰매에서 학생들은 헬맷과 안전장비를 하고 튜브에 올라타 늦봄을 가르는 듯이 시원하게 내려갔다.
학생들에게 물어본 결과 시원하고 재밌었지만 튜브를 가지고 다시 올라가 반납해야 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챌린지 타운에서는 세가지의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친구와 양 손을 잡고 외줄을 걷는 활동이 있었고, 캄캄한 방안을 서로서로 의지하며 탈출구를 찾는 활동도 있었다.
가장 인기가 좋았던 2층 높이에서 외줄타기와 다리 건너기를 하는 활동에서는 긴장된 모습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리 건너기에 성공한 학생들은 안도감과 뿌듯함이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점심을 든든하게 먹은 학생들은 이제 꽃단장하기 시작했다. 다음 시간에 졸업앨범에 들어갈 사진을 찍어야 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하나 둘 대강당에 모여 순서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냥 기다리면 아쉽다고 생각했는지 갑작스럽게 노래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지루하게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재미나고 유쾌하게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각 반의 순서가 돌아오자 반별로 모여 좋은 추억을 남겼다.
예쁜 사진을 찍은 학생들은 대강당에 돌아와 공동 창의 프로젝트의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 공동창의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각 반에서 남녀 홀,짝을 나누어 4개의 팀을 이뤘다.
정해진 팀끼리 수련원 곳곳에 위치한 장소에 가서 활동을 하면 스티커를 받는 형식의 게임이었다.
단체로 하는 게임이니만큼 협동심이 요구되는 게임이 주를 이뤘다. 단체 줄넘기와 줄 매듭 풀기에서는 땡볕 아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웃으며 게임을 즐겨주었고, 본관 로비 앞에서 진행된 단체사진촬영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 대강당에서 모든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큰 화면에 띄어졌는데, 독산고 학생들의 자신감이 돋보였다. 선생님들만으로는 부족해서 첫째날에 뽑았던 반 대표들이 보조요원을 해주어서 고맙고
더운데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았다. 폭염주의가 뜰 정도로 더운 날씨에 크게 불평하지 않고 협동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선생님들께서는 오히려 감동을 받았다고 하셨다. 더불어 학생들은 협동과 이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을 것이다.
저녁 식사 시간 후 야간 활동이 시작되었다. 2일차 야간 활동은 학생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보여주는 레크레이션 활동이었다.
총 17개의 팀이 참여한 레크레이션 활동에서는 노래와 비트박스, 댄스가 이어졌다. 단체로 참여한 팀들의 공연에서는 단합심이 돋보였다.
공연 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특별상은 위아래를 춘 이아람 학생 외 4명의 친구들이 받았고 이어서 비트박스를 멋지게 해준 4반 남학생이 개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 우수상은 이지수 외 1명이 수상했다. 단체 우수상은 4반 아이들이, 단체 최우수상은 8반에게 돌아가게 되어 각 반의 사기를 높일 수 있었다.
상을 수상하지 못한 학생들의 공연도 열심히 연습한만큼 보여준 것 같아 정말 멋졌고 용기가 대단해 박수를 아끼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공연이 진행되는 중에 지칠만도 한데 끝까지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는 학생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던 밤이었다.
20405 박혜진, 20502 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