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활동때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친구들은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다. 유봉여고학생들은 맛있는 아침을 먹고 대강당으로 모였다. 대강당에서는 다음 활동에 대한 안전설명을 해주셨다. 그후 학생들은 각자 사전에 신청한 야외활동인 포토엔티어링,오리엔티어링,숲밧줄,헬씨씨,건짱프로젝트,건강댄스 등등을 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로 향했다. 각자 선택한 활동을 열심히 즐겁게 한 친구들은 활동이 끝난후 정말 지쳐보였다. 그렇지만 친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인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해도 즐거워보이는 표정이었다. 점심을 먹은뒤 오후에는 또다른 야외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번엔 체육관과 수련회 야외 곳곳에서 자유롭게 하고싶은 활동을 선택하여 하게되었다. 몇몇은 산림욕을 즐기고 몇몇은 체육관에서 협동게임과 친구들과 함께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체험, 로프를 타고 아찔한체험을 하는친구들도 있었다. 그리고 국궁체험과 플라잉디스크 체험등 각자 원하는 체험을 함으로써 더 신나고 즐거운 수련회의 추억을 많이 쌓았다.
저녁에는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레크레이션이 열렸다.
레크레이션이 시작되자 지도자선생님께서 진행을 시작하셨다. 신나는 노래와 함께 친구들은 여러가지 박수치는법을 배우고 옆친구들과 안마,간지럽히기 등등 재밌는 스킨쉽게임도 진행되었다.
잠시후 대강당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 이유는 각반에서 흥이 많은 친구들이 지목당하여 무대에 올라왔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신나게 춤을 추고 난 뒤 드디어 장기자랑이 시작되었다. 먼저 랩무대로 달궈진 분위기에 예쁜 친구들의 걸그룹 댄스와 잔잔한 피아노 커버무대가 펼쳐졌다. 그리고 달달한 음색의 노래가 이어졌으며 쉬는 중간에 각반의 담임선생님이 무대에 올라와서 소개를 하고 반친구들과 함께하는 댄스배틀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여기서 유봉여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친밀감이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친구들은 멋진 댄스를 보여주었으며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이 마무리되었다.
레크레이션이 끝난후 선생님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준비해 주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수련회의 아쉬운 마지막밤을 즐겼다. 수련회의 마지막밤까지 알차게 모두 즐긴것 같아 기뻤다. 학생들도 모두 즐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록 내일이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겠지만 늘 수련회를 생각하며 웃음을 잃지 않고 친구들과 잘 지내며 학교생활을 잘 이어나가길 바란다.
<인터뷰>
Q.1 : 수련회 활동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A.1 : 좋았던게 너무 많아서 하나만 말하기 힘든데.. 그래도 고르자면 2일차에 했던 숲밧줄이 훈훈한 선생님들과 편안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Q.2 : 그럼 수련회 활동기간중에 힘들었던 점은?
A.2 : 처음에 대강당에 들어갔을때 부피가 큰 캐리어를 좁은 좌석 틈에 같이 끼고 앉아있어야 해서 그게 힘들었어요. 그거말고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 11016이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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