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을 가족에게 선사해준 평창아웃도어 페스티벌, 그리고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가족 사랑을 확인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서도 열정을 보여준 여러분들이 그리울겁니다.

2013년에도 뵙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