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오후 2시 부산 북구 낙동강 화명지구 생태체육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강변축제'가 열렸다.

 

부산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개최한 이날 축제에는 만 9~24세 청소년을 포함한 250여 가족 10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