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브랜드 사업 

'어울림(林)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3년 어울림(林) 페스티벌은 지난 2일부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2박3일간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평창수련원을 느낄 수 있는

△챌린지로프코스 △인공암벽 △퀵점프 △국궁 등의 야외 모험활동,

△트리클라이밍 △숲밧줄놀이 등 숲 속 자연활동, 

△가족 오락관 △가족 보물찾기 △모닥불놀이 등 가족 단위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어울림이란 슬로건처럼 가족과 여러활동을 하고나니 가족이 돈독해졌다."면서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