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고 있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유성희)은 농산어촌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1일부터 오늘(30일)까지 3차에 걸쳐 “레저스포츠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현장체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통해 진행된 사업이다.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 흥미유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전국에 있는 농산어촌 4개 중학교 280명이 참여했다.


 ㅇ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2박 3일간 숙박하면서 인공암벽등반, 활쏘기, 하강레포츠 등의 다양한 신체·레저스포츠 활동을 체험하고 ‘국민체력100’을 통해 기초 체력 측정 및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을 지원받았다. ‘국민체력100’이란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하고 운동상담과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이다.


□ 유성희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은 “야외·모험활동 전문기관인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의 레저스포츠 체험활동을 통해 참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