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KYWA)은 지난 12일서울에서 전국의 청소년지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활동과 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안팎 청소년지원 강화 대책‘(’22.10.) 발표에 따른 정책기조 변화를 반영하여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활동과 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청소년활동 현장(청소년수련시설, 단체 등)은 학교와 연계 협력을 위해 창의적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그러나,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청소년활동이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담론과 교육의 기회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청소년활동 현장이 봉착한 어려움을 읽어내고, 2024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게 운영이 되어 현장의 관심과 열기가 매우 높았다. 교육은 총 2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2차 교육은 오는 10월 31일에 운영이 될 예정이다. 교육의 내용은 △미래교육의 방향, △2022 개정교육과정 총론 이해, △지역 교육과정과 지역연계 교육과정 사례, △학교의 자율과정 이해, △학교의 요구분석 등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손연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연계 접점을 찾아서 학교 안으로 청소년 활동이 확장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KYWA는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 어디에서든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과 교육 간 협업 구조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