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 떴다! 가족 야영캠프 떠나요

- 5월 청소년의 달 맞아 다채로운 캠프 마련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태석, www.kywa.or.kr)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사랑을 위한 다양한 캠프를 마련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산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김무환)은 5월 28~29일 양일간 가족야영캠프 '아빠의 노래'와 5월 28일 '가족보물찾기축제'를 개최한다. 가족야영캠프 '아빠의 노래'에서는 자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아빠는 요리사', '아빠의 노래', '가족 아바타 트레킹' 등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인터넷(www.nyc.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산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김정배)은 5월 21일부터 1박2일로 ‘가족사랑 야영캠프’의 첫번째 캠프가 시작된다. ‘가족사랑 가족캠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족사랑 야영캠프는 총 4회에 걸쳐 7월까지 진행되며, 요리대회, 추억여행, 자연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사랑가족캠프는 ‘가족사랑 야영캠프’ 외에 ‘가족사랑 래프팅캠프‘, ’가족사랑 챌린지캠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0월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인터넷(www.pnyc.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산하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홍승수)에서는 5월 28일부터 1박2일로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별밤 야영캠프'가 펼쳐진다. 이번 캠프는 내나로도(島) 야외에서 진행되며 챌린지 활동, 간식 만들기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이 외에도 초·중·고등학생을 구분해 수준에 맞는 천문우주, 항공우주, 지구환경 등 다양한 테마를 갖춘 특성화 캠프를 오는 8월 2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인터넷(www.pnyc.or.kr)을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