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좌),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우)

▲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좌),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우)  (사진=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손연기 이사장, 이하 진흥원) 임직원들이 서대문구청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결손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나눔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진흥원이 기부한 ‘희망나눔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결손 아동·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대문구에서 추천·선정한 결손가정에 전달된다.


이번 장학금은 진흥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진흥원 임직원들은 매 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올 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가정을, 앞선 12월에는 쉼터퇴소청소년을 지원한 바 있다.


진흥원은 정기적인 기부외에도 사랑의 헌혈 운동, 지역사회 환경 정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손연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도 꿋꿋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지역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