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프로그램 어워드(Youth Program Awards) 개최
- 2015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시상
▲ 중·고등학생 13명으로 이뤄진 인천서구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동아리 ‘상상학교’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사무처장 김석병)은 19일 오후 2시 포스트타워(서울 중구)에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청소년과 청소년시설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프로그램 어워드(Y.P.A, Youth Program Awards)」를 개최한다.
○ 이번 시상식은 2015년 청소년 프로그램공모사업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시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우수사례 발표, 문화공연 등 통합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 특히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 및 우수활동 청소년·지도자·기관 등 총 57건(장관상 18, 이사장상 39)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청소년 활동·참여·보호 등 3개 사업 개 14분야에서 공모를 통해 우수 청소년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청소년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음.
*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문화 감수성과 자기이해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음 |
□ 이번 행사의 오프닝은 중·고등학생 13명으로 이뤄진 인천서구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동아리 ‘상상학교’팀 공연으로 시작된다. 상상학교팀은 문화예술 지원사업 참가단체다.
○ 한국 전통음악을 서양의 악기와 리듬에 접목한 퓨전음악을 추구하는 신세대 타악그룹 ‘카타’는 퓨전국악을 선보인다.
□ 아울러 올해 청소년 프로그램공모사업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군산청소년수련관의 ‘우리 마을 희망씨앗이 피었습니다’와 중구청소년수련관 ‘크레용팝(POP)’의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우리 마을 희망씨앗이 피었습니다’는 마을에서 진로·직업체험장을 개발하고, 직업인 인터뷰를 엮은 책자를 발간하는 등 활동을 펼쳤으며, ‘크레용팝’은 디자인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의 소상공인을 위한 메뉴판 제작, 간판 디자인, 벽화그리기 등 활동을 진행했다.
○ 또한 문화예술사업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우수 수기공모전에서 장관상을 받은 청소년, 청소년지도사, 기관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 한편 오는 2월부터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 접수를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관리시스템(ycon.mogef.go.kr)을 참고하면 된다.
○ 김석병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무처장은 “‘청소년활동으로 청소년이 행복하게’라는 기관의 슬로건처럼 보다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청소년활동 현장에 보급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