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우리두리한마음 야영캠프 개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청소년 야영캠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조병부 원장)은 지난 6월 9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우리두리한마음 야영캠프를 개최하였다.
캠프는 야영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기 위해 기획하여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강원지역 방과후아카데미 초·중등 청소년 90명이 참가하였다.
청소년들은 조별로 잠을 잘 수 있는 텐트를 직접 설치하였다. 또한 음식을 조리방법에 대해서로 논의하며 직접 조리하여 식사를 하였다.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조별로 숙영지 주변의 서식하고 있는 식물들을 관찰하고 생태지도를 만들었다. 또 땅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곤충들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마지막으로 관찰한 내용들은 조별로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 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는 자연에서 흔적남기지 않기(LNT) 운동을 실천함으로써 자연과 공존해야하는 의미와 방법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야영캠프는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