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 모교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 가져
진명여고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특별한 만남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조병부) 방송실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과 진명여고 조민정 학생이 라디오 방송을 진행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 이사장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조병부)에서 수련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모교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장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수련원에서 운영하는 ‘고마워요! ’ 라디오 방송을 자치봉사단 후배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방송 내용은 수련활동에 참가한 한생들이 부모님, 선생님, 친구 등 감사했던 내용과 청소년들의 고민에서 부터 소소한 이야기의 사연들로 채워졌다.
이사장은 전직 앵커로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방송이 끝난 후 후배들에게 스피치, 자세 등 아나운서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들에 대해 조언을 해 주었다.
방송을 함께 진행했던 조민정 학생은 “내 꿈이 아나운서인데 대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많은 부분을 가르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자치봉사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련활동 중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참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가시간에 라디오방송, 북카페,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하고 있다.
라디오 방송이 끝난 후 수련원 대강당에서 진명여고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후배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은경 이사장은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과 자세로 세상에서 꼭 필요한 진명여고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신은경 이사장은 진명여고 66회 졸업생으로 지난 4월 21일 111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런 진명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