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 청소년 대상 2018년 둥근세상만들기 캠프 개최
청소년활동 체험으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에서는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문화체험 및 청소년활동의 기회가 다소 부족한 농산어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8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총 2차에 걸쳐 강원도 내 농산어촌 9개 초․중학교 320여 명이 참가하였다.
캠프는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활동과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활동 프로그램은 단체 미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발휘하여 창의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챌린지 활동, 명랑운동회, 문화활동(수화, 응원댄스, 탭댄스, 모둠북), 열전도미노 등이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 학교 친구들과 평소 경험하기 힘든 챌린지, 응원댄스, 탭댄스 등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학교친구들과도 어울리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좋았다”고 하였다.
또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이현주 원장은 “강원지역 특성상 문화적 혜택이 다소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수련원에서 청소년활동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