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경북교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고 있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김동섭, 이하 해양센터)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본 직무연수는 8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공교육과 연계하여 3차수로 진행되며, 경상북도 소재 초·중등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ㅇ 연수내용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교원들이 직접 개발 및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에 대응하며 교원 해양환경 교육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ㅇ 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에게는 직접 관찰이 어려운 수중생태계를 직접 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갯녹음 현상의 진행 상황 등 해양환경 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 해양센터는 해당 연수를 바탕으로 한 우수 교육사례를 발굴하고, 공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ㅇ 김동섭 원장은 “수준 높은 해양교육 제공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지속적으로 연계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교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교내 환경교육의 내실화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