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야외활동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독일, 일본, 미국과 한국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해외사례로는 먼저 전국재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소장이 야외모험상담 기반의 청소년야외활동을 중심으로 미국의 사례와 미국캠핑협회(ACA)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와의 청소년야외활동에 관하여 소그룹 활동 및 지도력 개발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프랑크 슈바인하임 유럽로프코스협회(ERCA, European Ropes Course Association) 본부 대표가 유럽 중심으로 야외모험활동시설에 관한 설치 및 운영 기준과 독일, 룩셈부르크 등 에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야외모험활동 프로그램 표준화 현황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마츠무라 준코 일본 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NIYE) 프로그램 조사부장은 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 산하 국립시설과 산악·수상활동 등 주요 야외활동, 연수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였다.
그 다음으로 국내 사례에 관해서는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은 ‘청소년 야외활동의 활성화 방안 모색’에 관한 내용을, 유제천 한국체육진흥회 한국청소년화랑단 국제교류·홍보 이사는 ‘청소년야외활동장의 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과 활동지도자에 대한 자질 함양’의 주제로 발제하였다.
그리고 이병일 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는 ‘청소년야외활동 활성화를 위한 교육·치유적 제안’에 관한 내용을, 길승환 ㈜어드벤처닷케이알 대표이사는 ‘청소년 모험시설의 현황 및 전망’의 주제로 발제하였다. 보다 자세한 발제 내용은 ‘자료집’을 참조할 수 있고, 국내 사례 발제에 이어 전성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장에 진행으로 행사장에 참여한 다양한 패널과 청중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였고, 그 주요 내용은 위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참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