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 2022 서울예술교육센터 아츠포틴즈 가을 시즌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을 모집합니다.

▽▼▽▼▽신청링크 바로가기▽▼▽▼▽

https://linktr.ee/artsforteens 


 

 

이번 가을 시즌 주제는

프로토콜(Protocol)_소통을 위한 규약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존재들과 협력, 협동을 하며 살아갑니다.

사회가 다양화, 개별화 될수록 서로가 소통하기 위한 약속,

프로토콜이 필요합니다.

 

예술가들은 새로운 프로토콜을 만들기도,

기존의 프로토콜을 깨기도 하면서

수많은 작품들을 탄생시켰습니다.

 

벽에 그림을 그리던 사람들이 캔버스라는

새로운 프로토콜 안에서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인류는 수많은 미술작품을 남기게 되었고,

이제는 캔버스를 벗어난 또 다른 새로운 형태의

작품들을 만나게 되는 것 처럼요.

 

이번 가을,

아츠포틴즈에서 다양한 예술분야의

프로토콜을 발견하는 경험을 함께 해보아요!

 

---------------------------------------------------------------------------

<움직임> 움직임을 그려보기:기록하는 2인무

 

" 함께 음악을 연주하려면 악보가 필요하듯

함께 춤을 추려면 움직임 악보가 필요해! "

 

400년 전 바흐가 작곡한 곡을

연주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악보를 보고 악기로 연주하면 되지요!

 

그러면 우리가 만든 안무를 400년 후

사람들이 추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가 움직임을 그려서 움직임 악보를 만들면 되지요!

 

하지만 모두가 기록하고 읽을 수 있는 움직임 악보는

아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

우리가 함께 만들어볼까요?

 

함께하는 예술가

 

서태리 시각예술/작가/무용가 서태리는 음악과 함께 무용작품을 만드는 융합예술을 꿈꾸며 신체의 움직임과 연동되는 시간과 공간의 구조를 만듭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무대와 극장이 아닌 곳에서 건축, 미디어 아트 등 타 장르의 작가들과 함께 협업하며 안무를 다른 장르에 담아보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무용가 박지현은 안무를 공부하고 올해 무보 읽기, 음악과 함께 움직이기, 영상으로 기록하기 등 다양한 기록을 감각하는 중입니다. 단편 '녹음이 빛나는 일대기' (2020) 연출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였으며 영화와 무대 작업을 통해 안무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상 14-19세 청소년 12

일정 22.10.15.()-11.19.() 매주 토요일 14-17시 총 6

장소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공공시설동 6층 서울예술교육센터

문의 02-3785-3193 / artsforteens@sfac.or.kr

 

---------------------------------------------------------------------------

<드로잉> 선만 따라 그리면 돼, 그게 끝이야!

 

" Suivez les lignes, c’est tout! "

 

그림을 그리는 수많은 방법 중

이번엔 드로잉 D.I.Y족이 되어볼까요?

 

규칙투성인 이 세상에서

드로잉 D.I.Y족이 되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에겐 단 하나의 프로토콜 대칭만이 존재하죠.

 

그 외에는 자유롭게 D.I.Y 드로잉을 하다보면

어느새 다른 사람의 드로잉과 연결되어

공동의 작품이 완성될 거예요!

 

함께하는 예술가

 

브루노 회화작가 주로 종이에 펜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특별한 주제나 생각에서 출발하지 않고 생각의 축적 과정을 거쳐 그림을 완성해나갑니다. 한 인물이 다른 인물이 되거나 하나의 형태가 다른 형태로 이어지는 그림. 무엇을 그릴지 사전에 계획하지도 않고 미리 그 내용을 생각하지도 않은 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홍서희 회화작가 공간과 예술 그리고 사람들의 역학 관계를 탐구합니다. 흰색의 반듯한 네모의 공간보다는 집, , 공원, (청소년)작업장, (어른들의)회사와 같이 울퉁불퉁하고 치열한 삶과 일상이 뒤엉킨 공간에서의 작업을 좋아합니다. 특히 낯선 재료들의 조우를 즐기면서 심상을 현실화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대상 14-19세 청소년 10

일정 22.10.15.()-11.19.() 매주 토요일 14-17시 총 6

장소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공공시설동 6층 서울예술교육센터

문의 02-3785-3196 / artsforteens@sfac.or.kr

 

---------------------------------------------------------------------------

<철학> 남방큰돌고래에게도 권리가?

 

" 인간을 위한 법 vs 지구를 위한 법

권리를 둘러싼 다툼과 결정의 과정, 재판이 열린다 "

 

인간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토콜 중 하나인 법!

 

기후위기가 현실이 된 지금,

인간과 자연 간 작동하는 프로토콜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지구를 위한 법자연의 권리

새롭게 상상해봐요.

 

실제 법정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자연간 분쟁을 통해 기존의 논리와

새로운 주장들을 접하고,

나아가 나만의 견해를 만들어 봅니다.

 

함께하는 예술가

 

정준영 연구원 불평등과 시민성연구소 연구원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주로 법, 권리, 소유의 문제를 연구합니다.

 

범유경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학과에서 법철학을 전공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공익법률센터 공익펠로우 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대상 14-19세 청소년 10

일정 22.10.15.()-11.12.() 매주 토요일 14-17시 총 5

장소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공공시설동 6층 서울예술교육센터

문의 02-3785-3196 / artsforteens@sfac.or.kr

 

---------------------------------------------------------------------------

<도구창작> 플라스틱 트라이브:새로운 종족의 탄생

 

2022,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는 이미 우리 앞에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지금의 일상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은 불안한 미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느 날 인류에게 극한의 위기가 닥친다면 필요한 무언가를 직접 만들 줄 알고,

수리할 줄 알고, 버려진 물건의 새로운 쓰임도 찾을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함께 미래의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도구를 만들며 나와 지구를 구하는

브리콜뢰르(Bricoleur)’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브리콜뢰르(Bricoleur)

한정된 자원으로 필요한 무언가를 만드는 손재주꾼

 

함께하는 예술가

 

이연우천근성 피스오브피스

피스오브피스는 예술가, 기획자, 제작자가 모여 제작 문화와 자투리 순환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콜렉티브입니다. 문화기획과 예술작업, 설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일하고, 작당합니다.

 

대상 14-19세 청소년 12

일정 22.10.15.()-12.3.() 매주 토요일 10-13시 총 8

장소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용산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공공시설동 6층 서울예술교육센터

문의 02-3785-3193 / artsforteens@sf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