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과 함께 환경실천연합회에서 개최한 국제지구사랑 공모전에 참가하여

박태근, 장계현지도자와, 강원도지역 용전중학교 3학년 서가은청소년이 공모전에 출품하였고

동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영상의 주제는 '수마트팜으로 식물을 키우면 사람이 키우는 것보다 더 잘 자랄까?' 이고,

이번 시상식에 참여한 서가은 청소년은 "평소에 환경 관련 교육을 받기만 하고 반대로 누군가에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해야하는 상황이 어렵긴 하였지만, 수련원의 장계현선생님, 박태근선생님과 함께

기계의 코딩작업부터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정보를 전달 할 수 있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영상을 유투브 및 인스타등의 평창수련원 SNS에 게시하였고,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환경의식 고취와 실천에 앞장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