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나누기 행복더하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서울신문'이 함께 하는 행복캠페인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요 감사우체통편

<사진설명>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은경이사장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김혜영팀장, 청소년들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설치된 '감사우체통' 앞에서 직접쓴 엽서를 들어보이고 있습니다.

 

손글씨로 고마움을 전하세요!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익숙한 요즘.
손으로 쓴 엽서를 빨간우체통에 넣으며 설렘을 느껴본지 오래입니다.


엽서 한켠에 "우체부 아저씨 고맙습니다." 를 써넣던 그 시절,
우편을 받는 사람과 배달해 주시는 분까지 배려한 감사가 그립습니다.


오늘, 손으로 쓴감사를 고마운분께 보내보세요.
 
"고마워Yo! 
감사는 표현이고 실천입니다."
 

<청소년 행복캠페인 '고마워Yo(요)'>
고마워Yo(요)'는, 청소년 스스로 감사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청소년 행복 증진을 위한 자기주도 실천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입니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행복캠페인 '고마워YO'

 

[문의] 활동사업부 02-330-2868